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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여드름 집중케어

cu-clinic 2025. 3. 13. 09:41

 

다양한 신체 부위 중에서도 등은 
피부가 약하고 재생력이 떨어지는데요, 
등여드름이 한 번 발생하면 색소침착, 
흉터 등의 후유증도 남기 쉬운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여드름이 난 뒤 셀프로 관리하기보다는
피부과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CU클린업피부과에서 등여드름을
효율적으로 케어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등여드름 치료법을 소개하기 전에
등여드름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기에는 과도한 호르몬이 주된 요인이며
성인의 경우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 흡연, 음주 등으로
이와 같은 피부 질환을 겪게 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요인으로 과도하게 
피지가 분비되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데요,
만약 등여드름이 발생했다면
골드PTT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간 등여드름은 먹는 약물과 바르는 연고를 
이용한 치료를 주로 사용했었지만,
치료 효과가 미미하고 부작용을 우려하여
치료를 꺼리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이는 치료비용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찾지 않는 방법이었습니다.


이후 치료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피지선을 제거하는 레이저와
광과민제를 이용한 PDT 광역동 중심으로
여드름 치료가 진행되었는데요.
PDT의 경우 치료 후에도 
광과민성이 오래 지속되어 딱지나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고 약물이 흡수되는 데
1~2시간 정도 소요되었기 때문에
최근에는 더 효율적인 방법인 골드PTT로 
등여드름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등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골드PTT는 
위에서 언급했던 PDT 광역동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한 치료법입니다.
약물이 흡수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15분 내외로 단축되었는데요,
등여드름 치료 외에도 각종 여드름 종류에
적용할 수 있고,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어서 시술 후에도
외출에 제약이 없습니다.


2015년 미국의 하버드대에서
여드름 치료법으로 골드PTT를 처음 적용한 뒤,
2018년 미국피부외과학회 연구에 따르면
골드PTT 치료 3개월 후 여드름이 66%,
6개월 후 79%로 감소했으며 별다른 
부작용 우려가 거의 없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CU클린업피부과에서도 2~8주 동안
골드PTT 치료를 환자에게 적용하고
경과를 지켜보았을 때 등여드름이
크게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골드PTT의 원리는 특수하게 설계된
나노 크기의 골드 마이크로 입자를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해 주입하고,
선택적으로 피지선을 제거하는 원리입니다.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피지선만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 것이 장점으로
일상으로의 복귀도 빨랐습니다.


이 원리는 등여드름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모공의 크기를 줄여주고,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며, 약 6~8개월 정도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2001년 PDT 이후 다양한 종류의 여드름에
치료를 진행해온 CU클린업피부과는 최근엔
피부과 전문의들이 골드PTT 치료를 통해
등여드름 해결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CU클린업피부과의 의료진은
리쥬란힐러를 비롯해 각 분야별 시술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의료진들입니다.



* 개인에 따라 붉음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